옛 제일은행 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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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옛 제일은행 본점은 1935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은행 건물입니다. 원래는 조선저축은행의 본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, 1929년 조선식산은행의 저축 업무를 인수하여 설립되었습니다.
주요 특징:
- 건축 시기: 1935년 (일제강점기)
- 원래 용도: 조선저축은행 본점
- 설계: 1931년 계획 수립, 건축가 공모를 통해 진행
- 위치: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2 (충무로1가 53-1, SC제일은행 제일지점)
- 문화재 지정: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(1989년 지정)
역사적 변천:
- 1931년: 건물 신축 계획 수립
- 1933년: 착공
- 1935년: 완공
- 해방 이후: 계속 은행으로 사용
- 6.25 전쟁: 피해 없이 보존
- 현재: SC제일은행 제일지점으로 사용
최근 소식:
- 2023년 6월 23일: 70년 넘은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이 쇼핑 및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.
옛 제일은행 본점은 한국 근대 건축사의 중요한 유산 중 하나이며, 현재까지도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.
| 옛 제일은행 본점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옛제일은행본점 |
| 원래 이름 | 舊第一銀行本店 |
| 문화재 정보 | |
| 소재 국가 | 서울특별시 |
| 유형 | 유형문화재 |
| 지정 번호 | 71 |
| 지정 연월일 | 1989년 5월 25일 |
| 소재지 |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53 |
| 제작 시기 | 1933년 10월 14일 착공, 1935년 11월 30일 준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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